뫼오름

북한산2

망경대 2013. 6. 8. 18:38

 

이어서 2부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만경대를 배경으로

저 망경대

 

 

 

만경대를 배경으로

그림자사무국장님

 

 

 

 

 

 

 

 

바로 위가 정상 백운대입니다

이곳저곳에서 저마다의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노적봉 아래에 사찰이 보이기에 망원렌즈로 당겨서

찍어 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 국녕사라는 사찰입니다

 

 

 

이연희님

 

 

 

백운대 방향으로 바라보니 많은 탐방객들이 올라가고

또 내려오고 있습니다

 

 

 

게단을 올라가며 나무님과 매니아님,태풍님이

포즈로 촬영을 유도합니다

 

 

 

백운대 바로 아래에서 장박사님과 이연희님

 

 

 

태풍님 왜 안전한 길을 두고 위험한 곳으로 올라 가시나요?

 

 

 

인공어초님이 인수봉을 배경으로

 

 

 

인수봉 뒤로 도봉산이 조망됩니다

 

 

 

넓적바위에 우리 회원님들이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백운대를 배경으로 추억만들기 단체사진을 찍어 봅니다

모두들 정상정복의 성취감에 자신만만해 보입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했거늘 안전한 길을 두고

위험한 곳으로 내려 옵니다

 

 

 

우리가 내려가야할 위문쪽으로 내려다 보니 많은

 탐방객들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런 좁은 길에서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지 않으면 시간도

많이 걸릴 뿐더러 위험하기까지 합니다

 

 

 

만경대를 배경으로 나무님과 태풍님

 

 

 

만경대를 배경으로 태풍님과 저 망경대,나무님

 

 

 

만경대를 배경으로 장박사님

 

 

 

바위뒤로 노적봉이 보입니다

이 바위가 포토존입니다

 

 

 

태풍님

 

 

 

땡삐야총무님

 

 

 

그림자사무국장님

 

 

 

저 망경대

 

 

 

위문에서 기념샷

 

 

 

위문에서 우측으로 노적봉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이곳의 길도 암벽이라 로프를 잡고 조심조심 내려가야 합니다

 

 

 

노적봉 아래에서 좌측방향인 대동문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이곳 헬기장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 진수성찬이 따로 없습니다

역시 산행의 으뜸가는 즐거움은

점심시간입니다

 

 

 

 

 

 

모두들 잡수시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저도 이젠 좀 먹어야 겠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그냥 자리를 뜨기가 아쉬워 또 한컷 찍습니다

 

 

 

 

북한산성입니다

총연장 12.7KM이며,내부의 면적은 6.2㎢(약188만평)에 이릅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면서 한양도성의 배후에 산성을 쌓아 국난에 대비하자는 의견이

제기되었지만, 실제 축성은 1711년(숙종37년)에야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3부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