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산3
3부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땡삐야총무님
미소님
미소님은 닉네임에 어울리게 미소가 아름다우세요
이사장회장님
그림자사무국장님
헬기장에서 바라 본 소양강
헬기장에서 소양강을 배경으로
코비님,매니아님,땡삐야총무님,차이님
헬기장에서 소양강을 배경으로 차이님
헬기장에서 소양강을 배경으로 사슴님과 차이님
사명산은 전형적인 육산이라 힘들지는 않으나 오르락 내리락
초보 산꾼들의 힘을 다 빼앗았습니다
그래서 초보 산꾼 몇 명은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니님 부부
미미님
이사장회장님
자올후미대장님
그림자사무국장님
휴식을 취하며 소주도 한잔 합니다
땡삐야총무님 혼자 다 드실거예요?
맛있는건 같이 드셔야지요
산행길에 낙엽이 깔려 있어 가을길을 걷는
착각을 일으키게 하고 있습니다
출렁다리의 칠층석탑에서 청산님
차이님
청산님
매니아님
산중호걸님
이 출렁다리는 오래되고 낡아서 통행이 금지되어 있는데
위의 분들은 문제가 있는 분들 입니다
칠층석탑을 배경으로 드림님
출렁다리 전망대에서 드림님,자올님,청산님
출렁다리 문바위 아래에서 출렁다리를 촬영해 봤습니다
출렁다리 문바위에서
그림자님,미소님,산중호걸님,청산님,땡삐야총무님
백두대간님 힘든 표정 짓지 마세요
백두대간 종주하신분이 이정도를 가지고
힘들어 하세요?
산중호걸님은 백두대간님과 표정이 대조가 되는군요
아직 쌩쌩 합니다
땡삐야총무님
청산님
미소님
드림님
자올님
여기서 배낭이 무겁다고 배낭을 비우고 가잡니다
이곳은 겨우살이 군락지 인가 봅니다
장터에 가보니 엄청 비싸던데 따고싶은 마음은 꿀뚝인데
시간도 없고 딸만한 재주도 없어서 그냥 통과합니다
땡삐야님
산중호걸님
차이님
잠시 휴식을 취하며 후미를 기다립니다
밑에쪽으로 내려오니 진달래가 많이 피었습니다
땡삐야님,드림님,미소님
땡삐야님
백두대간님,사슴님,매니아님,땡삐야님,차이님
위의 3컷은 땡삐야총무님이 촬영한 모습입니다
마지막 4부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