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상동 이끼계곡 130712

망경대 2013. 7. 13. 15:00

 

 

 

 

오후에 잠시 시간을 내어 상동 이끼계곡으로 갔습니다

많은 진사님들이 다녀가는곳이다 보니 이끼가

많이 훼손이 되어 있더라구요

 

한참 올라 가면서 찍다보니 빗방울이

후드득 떨어지길래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철수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 소중한 우리의 자연을

우리가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