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대나무 숲에서 한별님
연기암 감로수 샘터입니다
꽃사슴님
드림님
소원 성취되는 부처님의 손길입니다
모두들 소원을 비셨나요?
석가여래 문수보살입상
표정을 좀 보세요
백 마디의 말보다 모든 것을 포용할 듯한 부드럽고 너그러운
표정이 나의 마음이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연기암 적멸당 등 여러 부속건물
인도의 승려 연기조사가 어머니를 모시고 이곳 지리산에 들어와 화엄의
도량장소로 맨 처음 자리 잡은 곳이 이곳 연기암 이었다고 합니다
그 후 화엄사를 창건하고 연곡사, 대원사등 지리산 곳곳에
사찰을 열어 화엄사상을 널리 펼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기암이 화엄사 원찰이라고 합니다
꽃보다 한별님
석가여래 문수보살입상 앞의 백두대간님과 산중호걸님
석가여래 문수보살입상 앞의
차이님,꽃사슴님,백두대간님,태풍님,산중호걸님,땡삐님,매니아님
연기암 감로수샘터 옆에서 땡삐야님
연기암에서 약 7분거리에 어은교와
바로 어진교가 나옵니다
자그마한 쌍폭포가 있더군요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갑니다
김치환님은 언제 등산화와 양말을 벗고 족욕을 즐기고 계십니다
졸졸 흐르는 물소리와 폭포에서 떨어지는 큰 물소리의 조화속에
먹는 환상적인 진수성찬의 점심은 자연속에 어우러진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오찬이었습니다
조그만 쌍폭포를 샤터 속도를 늦춰서 찍었습니다
못 생겼지만 소중한 나의 발 (보이시죠? 사실 제발이 평발입니다)
그러나 제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어디든 거절하지 않고
나를 잘 지탱하여 주고 안내 하여 줍니다
이홉들이님과 땡삐야총무님
땡삐야총무님
땡삐야총무님과 태풍님
태풍님
꽃사슴님
매니아님
매니아님과 태풍님
한별님
그림자사무국장님
매니아님,땡삐야총무님
태풍님,꽃사슴님,한별님
드림님
드림님과 매니아님
이제 화엄사 후문쪽으로 갑니다
이 문은 해탈의 문입니다
이 문을 통과하는 순간 우리 마음속의 108번뇌와 모든 고민이 사라지고
편안한 마음과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차이님
땡삐야총무님과 태풍님,매니아님
화엄사의 여러 부속건물들의 모습입니다
운고각
스님이 북을 치는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5부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