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3부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산행길이 북한산성 옆으로 계속 따라 옵니다 이렇게 즐겁고 행복해하며 산행하는 것을 일찌기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모두들 표정관리가 안될 정도입니다
동장대 입니다
동장대에서 인공어초님과 이연희님
대동문에서 단체 인증샷
칼바위와 칼바위능선입니다 여기서 보기에 급경사에 험하게 보이는 산행길이 우리로 하여금 위압감을 느끼게 합니다
급경사로 미끄럽습니다 조심조심 내려오세요
칼바위를 배경으로
칼바위 입니다
수유동 쪽입니다 왼쪽은 우리가 지나온 인수봉과 백운대가 보이고 가운데가 수락산이고 오른쪽에 보이는 산이 불암산입니다
지나온 인수봉과 백운대를 당겨서 찍어봅니다
나무님
포즈만 취하면 아무곳이나 포토존이 됩니다
위험한 급경사 로프 구간이지만 카메라를 들이대니 모두 이미지 관리 하시느라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이홉들이님
안부 갈림길에서 쇠주로 목 좀 축이고 갑니다 문어와 딸기 방울토마토가 좋은 안주입니다
모델들 보다 찍사의 포즈가 더 죽여 줍니다
마음에 드는 짝(?)을 찾아 추억만들기에 한창입니다
뫼오름의 미녀 3인방 흑장미님,백합님,햇살님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에는 벌들이 날아 드는 법 인공어초님과 이홉들이님이 가만히 계실리가 없지요 ㅋㅋㅋ
오늘은 처음 부터 끝까지 신이 났습니다 이제 정릉탐방지원센터에 거의 다 내려왔습니다
햇살님
오늘 산행의 날머리 정릉탐방지원센터 입니다 인공어초님,햇살님,흑장미님,땡삐야총무님
차이님,매니아님,나무님
태풍님
4부에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