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서 갑자기 전화가 왔다
두위봉으로 등산을 가자고 한다
미처 준비가 안된 관계로 김밥은 두줄을 사고
냉장고에 있는
과일 몇 개를 챙겨서 출발했다
▲등산로는 오늘 늦게 시작했고 저녁 모임 시간관계로
자뭇골→척산골→샘골→문곡리갈림길→단곡갈림길→두위봉정상
원점회귀코스로 정했다
▲ 등산 안내도
▲ 등산로 들머리 부근 계곡에 야영객들이
텐트를 치고 휴식을 즐기고 있다
▲ 등산로 들머리
▲ 등산로가 거의 예전 임도를 이용하므로 차량출입을 통제하는
바리케이트를 설치했다
그러나 도로형편상 차량출입은 불가능하다
▲ 두위봉 홍보안내판
▲ 오래된 임도가 빗물에 씻겨내려가
너덜길아닌 너덜길이 되었다
▲ 첫번째 샘터 표지판
이 등산로에는 샘터가 3개가 있다
▲ 첫번째 샘터
▲ 옛날 이곳에 광산이 있었나 보다
광산에서 사용하던 기계들이다
석탄광은 아니었는지 검은 석탄부산물들은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갱내에서 캔 광물을 실어내던 광차들같다
▲ 산대나무길 표지판
▲ 산죽(산대나무)가 등산로 양쪽으로 군락을 이루고 있다
▲ 여기서부터는 주목군락지인가 보다
▲ 두위봉 주목 1
▲ 두위봉 주목 2
▲ 두위봉 주목 3
▲ 두위봉 주목 3
▲ 두위봉 주목 4
▲ 두위봉 주목 5
▲ 두위봉 주목 6
▲ 모든 등산로가 여기서 갈라지나 보다
각 등산로별 거리가 표시되어 있다
▲ 이 안내표시는 등산로별 소요시간이 표시되어있다
▲ 두위봉 철쭉비에서 정두수와 함께
▲ 두위봉 철쭉비에서 정두수와 문병일이 함께
▲ 정두수와 함께 구름타고
▲ 도를 닦는 사람을 찍는 사람을 찍다
▲ 가득 했던구름이 걷힌사이
▲구름위에 쌀짝 정상부위를 내민 산
무슨 산인지 궁금 ㅋ ㅋ
▲암릉과 산과 구름의 조화
▲ 두위봉 등산 중 만난 야생화
▲ 두위봉 등산 중 만난 야생화
▲ 두위봉 등산 중 만난 야생화
▲ 두위봉 등산 중 만난 야생화
▲ 두위봉 등산 중 만난 야생화
▲ 두위봉 등산 중 만난 야생화
▲ 두위봉 등산 중 만난 야생화
▲ 두위봉 등산 중 만난 야생화
▲ 두위봉 등산 중 만난 야생화
▲ 두위봉 등산 중 만난 야생화
▲ 두위봉 등산 중 만난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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